오사카 오사카 남부 호텔 럭키 (Hotel Lucky) 숙소 후기 – 투숙 후기 모아봤어요

너무만족해요ㅎㅎ

아버지와 단둘이 오사카갔었고 직원분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숙소안에 전자레인지 있는것도 너무좋았습니다

10.0점 (나홀로 여행객/트윈룸 A (금연))

신세카이근처

남자라 천장만 있으면 원래 잘자긴하는데
한국에 담배쩐내나는 4 5만원짜리 모텔이랑 격이 다릅니다ㅋㅋ 이불도 새거고 엄청 깨끗-

10.0점 (나홀로 여행객/japanese style single room,non smoking)

예상보다 더 좋다

우리는 사랑스러운 작은 아파트 같은 방에서 3박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개인 욕실, 간이 주방, 세탁기, 식탁, 침대가 있었습니다. 에어컨, TV, WiFi, 세면도구, 주방 도구로 완비되어 있어 너무 늦게 외식하기 힘들 때는 직접 아침이나 저녁을 요리할 자유가 있었습니다. 그 공간은 크고 따뜻하며 편안하게 느껴져 오사카에서의 임시 집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위치는 매우 편리하여 닛폰바시, 츠켄카쿠, 여러 기차역, 편의점, 슈퍼마켓, 그리고 많은 바와 식당까지 도보 거리였습니다. 욕실은 매우 괜찮았고 뜨겁고 강한 물압, 화장지, 샴푸 등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침대는 스프링이 느껴질 만큼 편안하지 않았고, 일본식 더블 침대에는 충분했지만 킹 사이즈는 아니었습니다. 처음 며칠은 괜찮았지만 셋째 날에는 매우 시끄러운 이웃 부부가 새벽 3시까지 서로 소리 지르며 수면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사카에 다시 온다면 이 방을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이 방은 훌륭한 가치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친절했고 모든 것을 잘 설명해 주었으며 방에서 세탁을 도와주었고, 체류 중 일본식 플러그를 빌려주어 우리의 전화 충전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10.0점 (커플/2인 여행객/스위트 (킹베드, 키친,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