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하루 (Hostel HARU) 서울 명동 호텔 이용 후기 및 리뷰 추천드려요

혼자여행하는 사람에게 투숙하기에 딱 좋은 곳!

우선 위치가 종로 쪽에 지하철역(주변 지하철역: 종각역)도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나와서 서울 어디로든 이동하기 좋아요! 여기에서 몇 번이나 투숙했지만 깨끗하고, 여자 혼자 투숙하기에 너무 안전하고 좋아요!(침구도 푹신!)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경우 로비 카운터 뒷 쪽에 짐 맡겨놓을 수 있고, 체크아웃 후에도 로비에서 잠시 쉬거나 짐 맡겨놓고 서울 돌아다니기에 좋아요…<3 안전하고 깨끗하고 포근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 찾고 계신다면 호스텔 하루 추천합니다!

10.0점 (나홀로 여행객/4베드 여성 전용 도미토리룸 내 침대 1개)

만족합니더

외국인이용자가 많긴하지만 잘 썼어요 근데 수건에서 너무 락스냄새기 심해서 예민하신분은 참고하세요

10.0점 (나홀로 여행객/6 베드 도미토리 (여성))

아름다운• 역 인근• 방에 수도장치가 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도보로 명동까지 갈 수 있습니다. 방도 매우 청결하며, 스포츠 타월 2장과 하루에 한 병의 물이 제공됩니다. 방 안에는 공용 미니 냉장고, 세면실 겸 샤워실과 화장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침대에는 라이트가 있으며, 지금까지 묵었던 도미토리에서 본 적이 없는 TV가 1인 1대 있습니다. 도착 시 늦어질 경우, 건물에 들어가는 방법서가 보내져 안심했습니다.

상당한 만족도입니다.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도 건물 입구, 층, 방까지 3단계의 보안이 있습니다. 방 안에도 작은 보안 상자가 있으며, 사용하려면 매뉴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 짐 보관도 열쇠가 있는 방에 맡겨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스태프를 만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문의하면 바로 답변이 오며 만족도는 만점입니다. 절대 다시 묵고 싶습니다.

10.0점 (나홀로 여행객/4 베드 도미토리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