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숙소 후기 – WAYFARER Matsu 신사이바시 호텔 후기

좋은 장소와 좋은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지지적이었습니다. 위치는 좋고 기차역과 가까웠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크기도 저희 그룹인 3명에게 적합했습니다.

10.0점 (그룹 여행객/트리플 스튜디오 25 (금연))

한국인 솔직한 여행후기

숙소가 살짝 위쪽에 있어서 난바나 우라난바 쪽 이용하실 분들은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그쪽으로는 도보로 30분정도 걸리는데 근데 그거 말고는 한적한 술집 찾으시는 분, 관광지에 걸어서 갈 수 있으면서 로컬느낌 나는 곳 찾으시는분 한테는 여기가 최고입니다. 도보로 지하철역 까지 1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고 로컬 이자카야도 있습니다. 또한 일본인 여성 직원분이 영어를 매우 잘하시고 예쁘십니다. 또한 매우 상냥하셔요. 전 근처에 24시간 헬스장도 있어서 더욱 만족하는 장소였네요. 만약 추후에 오사카 난바 지역이나 신사이바시 쪽을 들른다면 이 호텔에 또 올 것 같아요. 아 참 여긴 카드키가 아니라 패스워드로 열리는것도 좋은점이네요. 아 아무래도 근처에 큰 도로가 있어서 차소리가 조금 나긴한데 못잘정도는 아니에요. 에어컨이 물이 조금씩 새기도 하는데 에어컨 근처에 짐 안두면 문제 없을정도라 매우 만족했어요!

10.0점 (그룹 여행객/트리플 스튜디오 25 (금연))

모든 엔을 받을 가치가 있다.

저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여기에서 머물렀고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여러 메트로 노선이 근처에 있어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제가 가장 즐겼던 점은 AEON 푸드 센터까지 14분, 도톤보리까지 21분 거리라는 것입니다. 매일 밤 일과 후에 호텔에서 도톤보리까지 걷는 것이 저의 작은 루틴이 되어 여행을 더욱 기억에 남게 했습니다.
요금은 매우 합리적이며, 방 크기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완벽합니다. 넓지는 않지만 더블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에어컨도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추가 베개도 추가 비용 없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는 고급 세면도구와 무료 커피였습니다—솔직히 말해 5성급 호텔에 묵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다시 일본 오사카에 간다면 꼭 다시 여기에서 머무를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10.0점 (나홀로 여행객/에센셜 싱글룸 15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