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숙소 후기 – 카락사 호텔 그란데 신오사카 타워 (karaksa hotel grande Shin-Osaka Tower) 신오사카 호텔 후기

1박하기가 아쉬웠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신칸센을 이용하려고, 신오사카역 근처 숙소를 찾다가 후기가 좋아서 1박을 하였습니다.
대욕장 이용도 좋았고, 방도 일본 호텔치고는 커서 캐리어 펼치기에도 좋았습니다.
멀지 않은곳에 라이프 스퀘어 마트 이용하기도 좋았고, 소음도 없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1박 하기에는 아쉽다고 했어요.

10.0점 (유아/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프리미어 트윈룸 (높은 층, 4인))

편안한 오사카 여행이 되었다.

신오사카역에서 4번 출구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체크인에서 10분 정도 전에 호텔에 도착하니 기꺼이 체크인해 주었다. 고급 호텔만큼은 아니지만 방에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다. 대욕장의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도 좋은 것을 사용하는 느낌이었다. 이틀 동안 숙박했는데 청소를 부탁하니 깔끔하게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식사도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백미도 갓 지은 듯해서 맛있게 먹었다. 신오사카에 올 때 다시 이용할 호텔이 될 것 같다.

10.0점 (유아/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프리미어 트윈룸 (높은 층, 4인))

주유패스 사용하지 않는다면 강추합니다.

오사카에 여러번 방문을 해서
굳이 도톤보리쪽 주요 관광지를 갈 생각이 없었고, 쇼핑과 맛집 사우나 가능한 호캉스를 위해 이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관광지와 떨어져있어서 일본인들이 대부분이고, 대욕장이 있어서 많이 걷느라 힘들었던 피곤함을 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If you have visited Osaka several times, I would recommend it if you don’t need to go to the Dotonbori area for sightseeing. The subway station is nearby, there are large public baths, and there are many delicious restaurants and cafes in the vicinity. It is located away from the busy areas, making it pleasant

10.0점 (나홀로 여행객/킹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