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게스트하우스 (Ari Guesthouse) 서울 명동 호텔 이용 후기 및 리뷰 추천드려요

너무 너무 좋았던 곳이예요.. 추천합니다.

아들, 딸과 서울을 관광하기위해 머물렀던 숙소예요. 명동역과 너무나 가까워 명동에서 쇼핑하거나 다른 곳을 이동하기에도 너무나 편리했어요. 숙소는 아담하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있고 깨끗했어요. 특히 사장님과 스텝분들이 너무나 가족같이 대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한국오면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적극 추천해요!¡!

10.0점 (유아/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슈페리어룸)

서울의 내 방 같은 느낌입니다 (*^^*)

항상 서울에 갈 때는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같은 방을 예약하기 때문에 서울의 내 방처럼 느껴집니다. 직원들이 여성이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계시기 때문에 매우 안심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체크아웃 후 물건을 놓고 갔는데 바로 연락을 주셔서 돌아가도 무사히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여행했고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10.0점 (나홀로 여행객/싱글룸)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출발 직전 예약하고 처음으로 머물렀습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2번 출구에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바로 도착합니다. 쇼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건너편에는 명동 거리가 있어 언제든지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산 등반하기에도 매우 가깝습니다. 창문을 열면 남산 타워를 볼 수 있습니다. 방은 작지만 혼자 머무르기에 완전히 충분합니다. 작은 냉장고, TV, 옷걸이, 세면도구 (칫솔은 준비해야 함), 24시간 온수가 있습니다. 바닥에 누워 자지만, 바닥 난방이 있어 전혀 춥지 않습니다. 밤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2층에는 커피, 라면, 간식, 냉수, 전자레인지 등의 셀프 서비스 지역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에 들어가려면 카드를 스캔해야 하며, 보통은 잠겨 있어 안전합니다. 마지막 날에도 짐을 보관해주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게 대화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10.0점 (나홀로 여행객/Standard Single (Korean Ondol Style) (Foreigner Only))